여주는 정말 무기력한 사람이예요.
하지만 무척 계산적이예요
자기이익만을 추구하는

습관적으로 구매했다가 그냥 그냥 넘겼네요 ㅠ
여주 성격이 조금 이상해요

1권~2권에서 이야기는 끝나는 거 같은데 계속 미뤄서 꾸역꾸역 가는 기분이예요

잔잔한 소설이라 좋아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쉽게 책장이 넘어갑니다

남주가 정말 무서운데 여주한테는 진심이예요.
여주도 남주밖에 없고

시간 때우기 젛아요~
금방 지나가는 이야기예요~

남주 ,여주 모두 얘기를 잘 하네요.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주, 남주 모두 매력적이예요.
주체적으로 잘 이끌어 가요

작가님 책은 평타는 해요.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책을 많이 구매해서 습관적으로 구매

3권까지는 필요없는 양인데 너무 늘리네요.
사곤 사고가 별로 없어요

그냥 그래요.
그냥그래요.~
남주 집착. 여주 무기력

서로를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슾

정말 극적인 로설이네요. 남주가 살인자라니.. .결말을 어찌 내려고 이런 전개를...하며 읽다보니 마지막에 기막힌 반전이 있네요.
스릴러물이라 해도 될 정도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에 긴장감이 넘칩니다. 이 작가분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오랜만에 가볍고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주는 이쁘고 귀여워요

오우 고부간의 갈등을 굉장하 신선하게 풀어낸 작품이예요
역시 작가님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사랑인지 집착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회임하면 곁에 두고 행복해지는지 로맨스 치고는 좀 의아한 내용이였어요

흡입력 이 있어서 한눈 팔지 않고 일었어요

그후로 오래도록 정다운 부부로 살았다. 행복하게

마지막까지 잼나게 잃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