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이 행복한 궁 생활을 하네요. 아이들도 예쁘고 바르게 자라구요.

어렸을때 의 인연으로 집주인과 세입자로 다시 만나네요. 마지막에는 아무래도 재하의 아버지 인거 같아요.

조효은 작가님 작품은 믿고 보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 작품도 순식간에 읽게 되었어요 부모님으로 인해 슬픈 유년기를 보내지만 일편단심 든든한 남주로 인해 해피앤딩입니다

재밌어여ㅋㅋㅋㅋㅋ웃기고 야하고 다있네요

짧은씬. 너무 가학적이에요 아저씨..

반가운 외전이네요.
본문을 다시읽고 혹시나해서 검색했는데
외전이 있었어요.
잘봤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좀 산으로 가요.

외전도 너무 짧게 느껴질만큼 잼나게 봤어요~~

송명준이랑 송정아가 너무 쉽게 자살 해버려서 속상해요. 못된짓은 다 해놓고

외전도 넘 재밌네요 ㅋ 여조남조 커플 내용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여주는 장기이식 센터 코디일을 하고 남주는 여주의 든든한 후원자가 됬네요. 예쁜 아기도 무사히 태어나구요

짧은 시간 시간때우기용으로 좋아요~~ 풋풋한 대학생의 야한 사랑이야기~~

너무 사랑 스러운 커플이네요. 처음엔 헤어짐을 전제로연애를 시작했지만 서로가 사랑을 깨달아요. 예쁜 아기도 무사히 낳았으면 좋겠어요

남주여주 성격 너무 맘에 들어요~
내 스타일이야~~

여주 남주 다시 만나 행복하니 좋아요. 어려웠던 아이도 낳고

짧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건필하세요.

여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다 보니 비슷한 전개가 되풀이 되고 다른 인물들의 행동이 인과관계 없이 전개되는 면이 다소 아쉽네요.

여주가 무척 담대하고 현명합니다. 황권을 둘러싼 싸움을 그리면서도 여주에 대한 애정과 집착을 중심으로 전개 되네요.2권으로 갑니다.

오랜 짝사랑 화사대표~~ 오를 수 없는 나무라고 생각하고
그저 바라만보다 사고치고 자신의 맘은 숨긴채

주인공들의 자녀가 짠하다는게 맞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