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합니다 재밌어요 외전내도 재밌겠어용ㅎㅎ

서로를 오랫동안 깊이 사랑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모른채. 숨긴채 지내지만 운명적인 사랑앞에서는.....

음~~!! 짧네요. 디데일로 좀 부족한듯하지만..소재도 감성도 좋았어요.

여주가 이제 편안해 졌으면 좋겠어요.

남주 기현이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과하지 않게 늘 챙겨주는 남자 좋아요

너무 너무 멋진 남주 네요. 정애는 다행이도 정신을 차려 본인의 죄값을 치르구요.

외전이 있어야 할거 같아요. 끝이 끊겼어요. 뒷내용이 더 있어야 할거 같아요

소유욕이 강한 조금은 잔인한 방법이긴 하지만 이런 사랑 한번 받아 봐도.....

너무재믹어요 실제로 이런일이 있을까싶은 판타지^^

재밌어요 씬중심이지만 스토리가 있어서 잘 읽혀요

따뜻하고 잔잔한 판타지 로맨스.
남주가 종종 사라지고 소멸된다는 설정이 신선하고, 판타지 요소가 있음에도 과장된 느낌 없이 일상과 섞여 커피 위의 휘핑크림 같은 이미지.

다소 짧지만 판타지채워주는 내용이네요

해피 앤딩이라 좋지만 그래도 조금 찜찜함이 남아요

남주에게는 여주밖에 없어요..
어째서 회기물이 아닌지...

처음은 설정이 조금 헷갈려요 ....
한참동안 정신없이 읽다 다시 보고 있어요

남주가 자신의 성격을 숨기고 안달나는게 복수 같네요

남주 너무 잔인해요 ㅠㅠ
여주가 불쌍해요

남주가 진짜 강해요.
여주는 계속 자기 마음도 모르고...

너무 재미 있어요.

저는 감꽃마마 보다 이 글이 더 재미 있네요. 결국 모든 화는 죽은 왕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죽을때 까지 아집을 부렸네요. 여진은 할머니때 부터 선한 마음으로 만신을 챙겨서 복을 받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