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빙의했는데 말단 후궁(전2권) 쌍화차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재밌어요
(1권에서 남긴 리뷰)
다정한 남자(전2권)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8
작가님 예전 작품만큼은 아닌듯요.
문맥도 살짝 안맞는 문장들이 많고, 남주도
그닥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2권에서 남긴 리뷰)
이집션 블루 외전 이지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우아하게 잼있어요ㅎㅎㅎ
비긴 러브(Begin Love)(전2권) 브루니 / 로맨스 / 현대물 ★★★★☆ 8
어릴적부터 집안도 잘알고 같은 학교를 다닌 남주가 여주를
오랫동안 조아하며 기다렸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아내 안에(전3권) 윤손 / 로맨스 / 현대물 ★★★★☆ 8
결말이 뭔지. 여조와 남조모는 정신상태가 온전치가 않네요.
(3권에서 남긴 리뷰)
다정한 남자(전2권)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8
작가님 글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글은 대화들이
살짝 가볍고 유치합니다.
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질 나쁜 계약 남편(전3권) 진하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작가님 최근 소설 3 가지 다 읽어 보았어요. 내용도 지루함 없이 진행되고 에필도 길어서 좋아요. 건필하세요
(3권에서 남긴 리뷰)
청매화의 귀환(전4권) 류재현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다른분 댓글처럼 여주 혼자 사건을 해결해 가네요. 황제는 그저 남주인걸로 만족해야겠네요.
(4권에서 남긴 리뷰)
오빠 친구인 거 몰랐어? (외전)(전2권) 요안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밌게 읽었어요 이분 책 가을밤 재밌어서 다 보고 있어요
(2권에서 남긴 리뷰)
개 줘버린 양심 (외전)(전3권) 카마 / 로맨스 / 현대물 ★★★★☆ 8
2세가 등장하는 내용이 있었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해요..ㅎㅎ
(3권에서 남긴 리뷰)
개 줘버린 양심(전3권) 카마 / 로맨스 / 현대물 ★★★★☆ 8
재미있기는한데 넘 사건 전개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2권에서 남긴 리뷰)
개 줘버린 양심(전3권) 카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주가 여린듯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용감하네요..남주 듬직하고 매력적이에요..ㅎㅎ
(1권에서 남긴 리뷰)
크래시(Crash) (외전)(전2권) 마지은 / 로맨스 / 현대물 ★★★★★ 10.0
마무리까지 외전으로 완벽했네요..
없었으면 큰일 날번
(2권에서 남긴 리뷰)
사람이 아니었다 복면 토끼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복면토끼도 무난해뇨
마뇽과 비슷해요
뮤ㅓ 무난무난 햄ㄴㄴㅇㄹ
자각몽 마뇽 / 로맨스 / 현대물 ★★★★★ 10.0
마뇽 긍 티고 내용이 꽤 잇어요ㅛ
재밋어요ㅗㅗㅗㅗㅓㅓㅓㅓㅓ
텐션(전3권) 블랙라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오랜기간 서로의 끌림을 외면하다 이제는 인덩하면서 시작하는 연인의이야기 딱 시간 보내기 좋은 소재~~~
(1권에서 남긴 리뷰)
경국지색 동하冬河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다시 읽고 또 봐도 명작 중 명작
저번에 리뷰가 안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작가님 필력 대단
두고두고 재탕하는 소설임
그날의 히어로(전2권) 수련 / 로맨스 / 현대물 ★★★★☆ 8
전남친이자 쓰레기 같은 지도교수가 붙여준 불명예에
하극상을 하고 날아간 곳은 NGO 단체인 DAB 르비우 지사.

현실 도피로 지원했건만, 어쩐지 의약품 밀반출 범죄조직에 엮인 것만 같다.
그런데 초면에 사람 무시하는 저 인간은 뭐니?

알고 보니, 트리플 보드 천재 의사 이주혁.

의사로서, 한 인간으로서 존경할 만한 데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초강력 울트라 멘탈의 남자에게 그녀는 홀려버렸다.

미친. 제발 혼자서 나대지 마라, 이 심장아!
그러나 그의 매력에 염색체 xy를 향한 xx 본능은 멈출 줄 몰랐다.
이 사람은 목덜미도 잘생겼네! 웬일이래!
가슴팍도 미남이고, 허리 라인도 섹시하고, 그 아래는!
눈이 절로 위험수위를 넘나들자 찬민은 수위 조절을 위해
(2권에서 남긴 리뷰)
그날의 히어로(전2권) 수련 / 로맨스 / 현대물 ★★★★☆ 8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어!

남자 사람을 소꿉친구로 둔 탓에 평생 그러한 소리를 들어 온 은채는
어느 날, 아버지가 암을 진단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딸 바보로 유명한 아버지의 평생소원은 하나뿐인 딸이 결혼하여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는 것.

마음이 조급해져 맞선도 고려하기 시작한 은채에게,
남자 사람 친구 차성준은 뜻밖의 제안을 한다.

“나랑 결혼할 생각 없어?”

평생을 친구로만 여겨 온 데다, 남매나 다름없는 성준은
언제든 이혼할 수 있는 담백한 결혼 생활에 있어 최적의 파트너였다.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그저,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의 계약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만 한다.

* * *

“불가능하진 않았네.”
(1권에서 남긴 리뷰)
그저, 친구 사이 마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저는 제가 만든 음식을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 주는 게 가장 보람된 일이거든요.”
-시골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선 한의원’의 한의사이자, ‘약선 밥상’의 주인.
이름처럼 선하게 살고 있는 여자, 김선.

“다시, 다시, 다시! 해 오세요!”
-잘생긴 외모보다 더러운 성격과 깐깐함으로 유명한 T호텔의 사장.
계산적으로 사는 완벽남, 이현재.

손해란 모르고 사는 그의 유일한 적수, 조부로부터의 달콤한 유혹에
현재는 시골구석으로 한 여자를 데리러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선이라는 여자는 노란 프리지아를 닮았고, 달콤한 향기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