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집착은 아이가 태어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길지않은 내용안에 모든 전개가 다 있네요.
어색하지 않고, 요즘 씬ㄴ만 딱 잘라놓은 개연성 없는 ㄱ것보다 훨씬 읽을맛 납니다.
쿡쿡 웃으면서 봤어요.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이여서 구매했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시리즈물 3권 다 재밌습니다

여주가 양부모와 파양하길 바랬는데 결국 파양 했네요. 양부모는 정말 복을 발로 걷어 찼네요. 서은이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남주 넘 듬직하고 멋있었어요..여주도 후반에 가서는 강단있고 멋있네요.

종이책으로 먼저 보고 넘 잼있어서 이북을 다시 구매했네요..

여주가 캐나다로 도피를 갔는데 거기서 만난 사람이 남주의 어머니네요. 결국 착한 끝은 있나봐요. 정화한테 호의를 베푼게 회장의 사주도 비껴가는거 보면요. 글내용 좀 어색한 것도 있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어요

여자 주인공이 엄청 똑똑하고 천재네요. 그많은걸 혼자 계획하고 실행 하다니 대단한거 같아요. 남주도 너무 멋져요.

야하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강한 남주.착한여주.

일반적인 사랑의 형태는 아니라서 흥미로웠던듯요. 내내 예측 가능한 진행과 결말이라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남주 여주 너무 어려 사랑에 직진만 하다 주위 여건에 휩쓸려 헤어져 있다 수년이 흐른 후에 다시 재회하는 내용이네요

요즘도 저런 시집 살이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지만 의외로 꽤있다는걸 알았을때 충격이였어요. 여주가 너무 쉽게 남편을 받아드린것도 충격이네요

어두운 조직과 불쌍한 여주로 신파가 아닌 유쾌발랄 로맨스를 만들 수도 있군여.. 남주가 유니콘이네..

정말이지 행복한 우리인 이야기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로맨스 주제로 익숙한 주제인데, 로설이기에 알면서도 보게 되네요. 해피엔딩이라 로설을 대리만족하며 보는 거겠죠. 오랜만에 이 작가님의 소설을 보네요.

여주의 어린 시절 부와 오빠의 영향으로 남주같은 스타일을 싫어하는게 이해됩니다.

이 작품은 좀 어려워요 달의 현신이랑 천사랑 너무 많은 소재가 한꺼번에 몰아쳐서 도저히 2권은 자신없어요
신화나 그런얘기 잘 아시거나 좋아하시면 괜찮을듯 하고요

착한 여주에게 복이 온것 같아요,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군요.

내용은 아무 것도 없어요.
주구장창 여주 혼자 땅꿀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