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이름 보고 바로 결재했어요!!!

2권이 빠른 전개 때문인지 훨씬 잼나네요.
나쁜 놈들에게 제대로 복수해주는 남주의 대단한
능력이 돋보였어요.
알콩달콩도 달달하네요.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와 결혼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결혼이라는 것이 두려운 남자 사랑이나 연애를 원하지 않은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가 이 남자를 바꿨놓네요~~ 서로 바라 보며 사랑하는 사이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오직 한 사람만 보고 살아왔다. 사랑이다.

남주도여주도 고새이 많네요 어디에나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흥미롭기도하고 애잔하기도 하고 통쾌한 부분도 있고 외전이 조금 더 길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재미있어서 게속 읽다보니 눈이 아플정도 입니다 쉬지않고 끊을수가 없어서 그래도 재밌으니 더 많은 작품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필력이 좋아요 다만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서.반복되서.띄엄 띄엄띄엄 넘어가게 되었어요 4권까지는 안기도 되지 않았은까 싶지만 어쨌든 재밌으니까 요

글의 내용이 탄탄하고 어려움을 잘 이겨내며 인생을 개척해가는 여주인공이 너무 멋집니다. 또한 그런 여주인공과 함께 하는 남주인공 또한 의롭고 멋집 모습이 글의 재미를 한 층 더해준니다.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1권을 일고 나니 2권의 냉요도 궁금하여 2권을 구입했고 읽어보려고 합니다. 결말이 어찌 될지 어떤 해피앤딩으로 마무리될 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할머니.남주새엄마? 정신 못차리네요.

여주의 할머니가 제일 욕심 많고 독한거 같습니다.

착한 여주에게 서서히 스며든 남주. 여주주변 인물들은 음

서로을 위한 계약이라고 하기엔 남주가 여주를
많이 지켜봤었네요.
여주의 복수를 도와주는 남주 멋져요~~
술술 읽히네요.. 잼나요

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에 다 읽어버렸네요~ 마뇽님책 자주 보는데 장편 소설은 또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내용이 슬프기도 하고 푹 빠져드네요~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설 잘 봤습니다^^

그녀가 없으면 세상의 무엇도 아무 의미가 없다.

남주의 사랑을 받아들이며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뤄가는 따뜻한 이야기네요

불한당 같은 남자지만 내 여자와 자식에게는 한없이 사랑꾼
표현은 못 하지만 그래서 오해가 있지만 멋진 남자네요

볼만햇음 여황제와 고고한 신하의 어릴때 부터의 인연이 오해와 역경 을 이겨낸 러브스토리 ㅎㅎㅎ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고 또 울었어요.
여주의 먹먹함에 슬펐지만,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

재밌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