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보다 외전이 훨씬 재미있게 봤어요..

작가님 소설은 드라마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항상 가족을 중요시하는 내용이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이 잘 그려진 것 같습니다.

남장여자 내용은 여러 군데서 소재로 쓰였던터라 식상하지 않을까 했는데 재밌었습니다. 작가님 책은 항상 평타 이상이라 신간이 나오면 찾아보게 됩니다.

오~ 독창적이고 재미있어요.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봐야겠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꽂 찾아서 읽어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작가님의 책을 잦아서 보게 되요. 재밌어요.

오래전에 읽었지만 기억날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자

조연들 비중을 많이 둔 외전이네요.
좀 더 길었음 .. 살짝 아쉬워요.

역시 최고네요~~

꽉 찬 해피엔딩이예요
왜 이제야 봤나 후회할 정도의 수작입니다

남주 여주보다 여주의 조부모가 더 궁금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남주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내요~
여주도 첨엔 무서워하지만
오해를 풀고 해피엔딩~

재밌게 잘봤습니다
남주가 너무 넘사벽으로 멋있내요

참 독특한 만남과 재회네요
잼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 세상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된다.

상처와 아픔을 딛고 서는 따뜻한, 깊은 사랑 이야기.
흔한 19금 장면 없이도, 엄청난 신분이나 재벌이 아니어도 참 인상적인 남주, 여주입니다.

거침없어 시원합니다

재밌어요. 남주와여주캐릭터도 훌륭하고 잘 쓰셨네요

남주가 표현을 안하니 여주가 상처를 많이 받네요.
여주 부모는 부모가 안되어야 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