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인지 필연인지 인연이 있었네요.전애인은 찌질이고요

남주가 여주에게 집착과 사랑을 같이하네요. 마지막이 좋네요

남장여장을 하여야하는 이유가 있네요. 재미있습니다

남주.여주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서로 잘 이해해서 다행이에요.

여주와 여주 식구들로 인해 남주의 인생이 바뀐듯.

미리보기가 재미있어서 구매했는데 그닥입니다.

동생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봤는데 동생보다는 좀 못한듯 합니다.

외전은 작가님이 작정하고 닭살투척하신듯요
지후와 다혜의 알콩달콩 행복하기만 한 결혼생활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빨리 보고싶어요

새벽내내 1권에서 바로 2권까지 논스탑으로 읽었어요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네요
읽는내내 주인공들과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고 분노하고
오로지 여주에게 직진하고 다퍼주는 남주 너무 멋있어요

흔한소재라 망설였는데 순위에도 있고 미리보기로 읽다가 바로 다 결제해서 봤네요
역시 흔한소재라도 작가님의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명작으로 탈바꿈할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와닿았어요

자녀세대의 뒷이야기와 기대를 갖게 충분한 외전이었어요. 칸이 놓아준 적군의 소녀이 성장하여 막내딸 샤샤와 이어지면 좋겠네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었네요. 왕세자와 척을 두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여주가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이 그려지네요

남주가 고집이 세지만 여주로 인해서 점차 변화네요. 상상속에선 절대 동양인들로 이미지화가 안되네요.

다양한 주제의 드라마들과 환타지물까지 일게 되는 작가입니다. 지루하지 않았어요.

다음 회를 빨리 보고싶게 만들었네요. 반지의 제왕의 장면과 해리포터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다작하는 작각님 되시고 좀 짧은 권수의 책도 부탁드립니다.

남주가 여주를 위한다는 생각에 많이 돌고 돌았습니다.

최수현 작가님 글은 따뜻하고 유쾌해서 좋아요. 읽는내내 입가에 미소를 짓게됩니다. 주변 인물들도 다 사랑스럽고 다정합니다. 좋은글 또 부탁드립니다.

큰 갈등없이 잼나게 잘 읽힙니다. 성실하고 야무진 여주 좋으네요. 심심한듯 하지만 글이 잘읽혀서 쉬지않고 2권까지 갑니다.

여주와 남주의사랑 이야기가 많아 살짝 지루함도 있었지만 서로 아끼고 진실하게 사랑한3ㄴ 모습은 감동

여주 자매로 인해 이어진 인연 뜬금 없는 여조로 잠시 힘들었지만 남주의 선택으로 잘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