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그이 (외전)(전2권)
탐하다 / 로맨스 / 현대물
★★★★★ 10.0
병원 앞에서 만난 남자는 자기를 ‘마루한’이라고 소개했다. 마술사처럼 등장한 그가 제시한 건, 너무나도 너그러운 조건! 파격적인 제안! 감동적일만큼 어마어마한 한 달 월급!
하지만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한옥에서 그녀가 입주 요리사로 일하는 순간, 환상 같은 별천지가 4차원의 안드로메다가 됐다.
저기요, 이거 혹시, ‘어른이 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궁상버전’인가요?
(2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