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마무리네요. 지학이 눈 까지 호전되는 방법을 찾으면 더 완벽했을까요? 그래도 이것만으로도 완벽합니다.

여주 스팩이 너무좋아서 오히려 남주가 평범해보이는거같아요.문현주님 글이라 본건데 글이 통통 튀네요.

재밌습니다 장소영작가님 책

1권으로 끝났어도 될꺼 같은데 조금 아쉬워요

작가님 책 그동안은 재미있었는데
이번 꺼는 조금 지루해요

외전이나 에필이 더필요해요. 여주가 어마어마한 천재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간의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표현력도 없어서 남주와 힘든 시간도 보내지만 차츰 극복하며 성장해 가네요

현실에선 결코 이해 되진 않지만 여주의 담담함이 맘에 들어요. 해피엔딩 이네요

자사의 감정에 대해 회피하거나 도망가지말고 마주하라.

납치당해 죽음을 맛 이한 상아는 반년 전으로 희귀했는데.

아빠. 난 이제 아빠를 가지기로 했어요.

상아는 피 한 방울 안 섞인 그녀의 아빠,이성현을 가지기로 하는데.

상아는 피 한 방울 안 섞인 그녀의 아빠, 이성현을 갖고 싶어 했느데.

세희의 유일한 자랑거리,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이자 올림픽 메달까지 따낸 친구 최도후.

입주 도우미 겸 베이비시터로 고용된 보나.

죄인인 오라비 대신 섬 오악도로 가게된 이비. 이비는 생존을 위해 중죄인 백하와 손을 잡는데.

어머니와 항주로 도망친 가연. 항주의 지배자이자 팔왕부의 주인 악왕 주염을 만나게 되는데.

제 젖을 물어야만 자던 아기가 마침내 장성하여 가문의 가주가 되었는데.

잡아먹고 싶은 남자 정수혁. 길들이려는 여자 서윤재.

이화는 뱀에 물려 죽어 가는 동생을 살리기 위해 백가장의 망나니라 불리눈 배기효와 결혼하게 되는데.

지고지순한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