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닐러 재미 있게 읽넜어욬ㅋ
외전도 좋아요

잊고 있다 외전이 보이길래 결재했어요

애틋 풋풋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심하게 비정상적으로 사랑 못받고 자란 남주와
사랑은 받았지만 결핍이 있는 여주와 만나서 서로 사랑을 배워가는..

와...남주가 넘 불쌍해요
남주의 부모는 진짜 최고 빌런인듯

시간 가는 줄 몰르고 읽었어요.

외전에 은규얘기도 재미있네요. 뭔가 입사 동기랑 썸을 탈거 같아요

조마조마 했는데 아람의 작은집 식구들이 더는 나쁜짓을 못해서 다행이네요

잘 못은 윗세대들이 저지르고 상처는 그자식들이 다 받네요. 그래도 끝에는 본인들 잘못을 뉘우치니 다행이네요

작ㅣㅏ분이 어떤 주인공을 그리고 싶었는지, 어떤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남주 언어가 너무 거칠고 19금 장면이 너무 적나라해서 별 하나 뺍니다.

너무 짧아 아쉽네요~~ 시간 때우기용 으로 좋을 듯 합니다

짧지만 재미있는 로맨스소설 사극판이지만 재미있어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남주의 사랑이 가슴깊이 느껴지는 글이예요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 여주의 상황이 넘 안타깝고 가슴아파요. 그래도 좋은 용주.용희네만나서 씩씩하게 잘 , 성공해서 좋아요. 남주 애먹었음 하네요.

씩씩한 여주, 넘 사랑스런 가족이 이뤄지네요. 도움받았던 용주가 좋은 오빠로 결 말이 났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남주네 말고는 다 나쁜 사람들이여서 더 속상하네요. 외전도 궁금해요

여주 남동생 넘 귀엽고 남주 동생들이 이 책의 재미를 한몫하고 있네요.ㅎㅎ

이책의 매력은 남주 가족들이네요..ㅎㅎ

남여 주인공보다 남주 가족이 넘 유쾌하고 재미있어요..ㅎㅎ

남주가 너무 말이 없고 여주는 너무 순종적이라 별 매력이 없네요

여주가 남주를 속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이 오래 지속 될까 했는데 진실이 밝혀져서 답답함이 풀렸네요. 재미와 상관 없이 주인공들의 갈등이 길어지면 읽기가 힘들어서 구매하기 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