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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37.2-쾌락의 온도 복희씨 / 로맨스 / 현대물 ★★★★★ 10.0
단짝 친구인 재열의 스카우트로 소돈F&R에 입사한 정은.
오래전에 봤던 재열의 동생 무열을 만나게 된다.
말이 친구 동생이지 풍기는 분위기가 압도적이어서 인사조차 제대로 해 본 적 없다.
그는 소돈F&R 기획본부의 본부장. 정은으로서는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상사인 것이다.
친절함은커녕 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는 무열에게 그녀는 괘씸함을 느낀다.

“채정은 씨, 오픈마켓 총괄 자료, 오늘 중으로 가능합니까?”

어찌나 공적이고, 어찌나 사무적인지.
그에게 친구 동생이라는 생각, 아니, 기대 같은 건 버리게 됐다.

고통으로 끝난 짝사랑.
무열은 정은에게 잔인할 정도로 아팠던 첫사랑의 기억이다. 오래전 일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그녀가 피할 사이도 없이 가슴으로 뛰어들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아픈 첫사랑의 잔재가 아니다. 스물서너 살의 그녀와는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서른세 살의 정은이 심장을 찔러 댄다.

냉정하기만 한 무열과 그런 그에게 괘씸함과 서운함을 동시에 느끼는 정은.
가을비가 내리는 금요일 밤.
어렴풋하게 무열의 마음을 눈치챈 정은은 그와 함께 술을 마시며 억눌린 얘기를 쏟아붓는다.
다음 날 아침, 정은이 잠에서 깬 순간 단조롭던 그녀의 일상이 곤두박질한다.
무열과 같이 잔 것이다.
블랙아웃 때문이라고 우기고 싶은데 지난밤의 일이 또렷하게 떠오른다.

‘한무열!’
‘말해.’
‘우리 사귈래?’
‘나한테는 그런 농담 함부로 해선 안 돼.’
‘키스하고 싶은 눈빛이네?’
소용돌이 향기바람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임신이라면서. 결혼해야지.
난 결혼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

만난 지 두 달, 뜻하지 않은 임신.
무엇이 그더러 결혼을 선택하게 했을까?
아이 때문이었을까, 사랑 때문이었을까?
평범한 의문, 종잡을 수 없던 마음, 자라나는 불신.

“……이혼할까?
이혼하자. 그게 좋겠어.”

내게 결혼은 마치 혼돈의 소용돌이와도 같았다.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이혼 밖에 없었다.
아니면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거나.임신이라면서. 결혼해야지.
난 결혼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

만난 지 두 달, 뜻하지 않은 임신.
무엇이 그더러 결혼을 선택하게 했을까?
아이 때문이었을까, 사랑 때문이었을까?
평범한 의문, 종잡을 수 없던 마음, 자라나는 불신.

“……이혼할까?
이혼하자. 그게 좋겠어.”

내게 결혼은 마치 혼돈의 소용돌이와도 같았다.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이혼 밖에 없었다.
아니면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너와의 계절 향기바람이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거 알아? 정예원. 가끔 널 보고 있으면
난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다.
분명 웃고 있는데 슬퍼 보여서.”

그거 알아? 하태건. 나도 가끔 널 보고 있으면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다.
분명 넌 지금 내 옆에 있는데,
우린 언제든 끝날 사이 같아서.

불투명한 이 관계의 끝,
남아 버린 미련, 그리움,
그리고…… 사랑.

우리의 계절에 봄이 오기를.
그거 알아? 정예원. 가끔 널 보고 있으면
난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다.
분명 웃고 있는데 슬퍼 보여서.”

그거 알아? 하태건. 나도 가끔 널 보고 있으면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다.
분명 넌 지금 내 옆에 있는데,
우린 언제든 끝날 사이 같아서.

불투명한 이 관계의 끝,
남아 버린 미련, 그리움,
그리고…… 사랑.

우리의 계절에 봄이 오기를.
고귀한 야만인 (외전증보판) 윤주(붉은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네게 어울리는 자리에서 놀아. 다른 세계에 눈독 들이며 헤매지 말고.’

처음부터 그, 도준은 그녀가 쳐다볼 수 없는 상류층의 자제였고,
차갑고 매섭게 그녀에게 선을 지킬 것을 강요해 왔었다.

그랬기에 아버지에게 든 반기의 대가로
모든 지원이 끊겨 빠듯하게 살아가도
하진은 도준이 내민 손을 잡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벼랑 끝에 매달린 하진은 어쩔 수 없이
도준이 호의를 베풀듯 내민 손을 잡아야 했고,
그렇게 잡았던 손은 또 다른 족쇄가 되어 그녀를 옥죄기 시작한다.

“얼마나 많은 돈이 오고 가는지 모르지만 최고로 쳐줄 거라 믿어. 다른 사람도 아닌 국제 그룹의 고귀한 황태자 윤도준이니까.”
“…….”
“아니면 흥정으로 힘 빼야 하니?”
“흥정은 필요 없어. 최고로 지불하지.”
“…….”
“대신 계약 성립이 되는 즉시 최하진의 사생활은 내게 저당 잡힐 거야.”
“…….”
“좋아.”
네게 어울리는 자리에서 놀아. 다른 세계에 눈독 들이며 헤매지 말고.’

처음부터 그, 도준은 그녀가 쳐다볼 수 없는 상류층의 자제였고,
차갑고 매섭게 그녀에게 선을 지킬 것을 강요해 왔었다.

그랬기에 아버지에게 든 반기의 대가로
모든 지원이 끊겨 빠듯하게 살아가도
하진은 도준이 내민 손을 잡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벼랑 끝에 매달린 하진은 어쩔 수 없이
도준이 호의를 베풀듯 내민 손을 잡아야 했고,
그렇게 잡았던 손은 또 다른 족쇄가 되어 그녀를 옥죄기 시작한다.

“얼마나 많은 돈이 오고 가는지 모르지만 최고로 쳐줄 거라 믿어. 다른 사람도 아닌 국제 그룹의 고귀한 황태자 윤도준이니까.”
“…….”
“아니면 흥정으로 힘 빼야 하니?”
“흥정은 필요 없어. 최고로 지불하지.”
“…….”
“대신 계약 성립이 되는 즉시 최하진의 사생활은 내게 저당 잡힐 거야.”
“…….”
“좋아.”
베드 프렌드(전2권) 정이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자신의 인생에서 결혼은 없을 거라고 다짐했던 열여덟 여름.
이름처럼 맹수 같은 백호윤이 전학을 왔다.
그때부터였다.
백호윤이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된 것도.

서른넷.
이혼 전문 변호사 이제인.
여전히 인생은 순탄하지 않고, 연애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인생 최악의 일을 꼽으라면…….

“어떻게 된 일이야?”
“뭐야. 기억 안 나?”

백호윤의 침실에서 헐벗은 채 일어난 일.
얼굴을 모르는 사람과 사고를 친 것보다 더 최악의 상황에 제인의 얼굴이 일그러졌을 때다.

“……이 쓰레기.”

분노에 찬 비난에 이제인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자신의 인생에서 결혼은 없을 거라고 다짐했던 열여덟 여름.
이름처럼 맹수 같은 백호윤이 전학을 왔다.
그때부터였다.
백호윤이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된 것도.

서른넷.
이혼 전문 변호사 이제인.
여전히 인생은 순탄하지 않고, 연애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인생 최악의 일을 꼽으라면…….

“어떻게 된 일이야?”
“뭐야. 기억 안 나?”

백호윤의 침실에서 헐벗은 채 일어난 일.
얼굴을 모르는 사람과 사고를 친 것보다 더 최악의 상황에 제인의 얼굴이 일그러졌을 때다.

“……이 쓰레기.”

분노에 찬 비난에 이제인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야한 밤 이서린 / 로맨스 / 현대물 ★★★★★ 10.0
마지못해 나간 선 자리.
여자도 마지못해 나왔는지 이상한 몰골로 나타나서는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30분밖에 시간이 없단다.
거기다 속사포처럼 쏟아 내는 말 또한 가관이다.

“제 눈 예쁘죠? 실은 쌍꺼풀 수술한 거예요. 이 코도 높였어요. 처음 수술한 게 마음에 안 들어서 두 번 했는데 90% 정도 만족하고 있어요. 초면에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말하기 껄끄러운 곳도 의술의 도움을 살짝 받았어요.”

하, 귀엽네.
딴에는 머리를 쓴 거 같은데, 뻔뻔하고 당돌한 컨셉이 오히려 그의 호기심을 자극할 줄은 몰랐겠지. 그런데 어쩌나?
난 얌전히 놓아줄 생각이 없는데.

그렇게 엉큼한 남자와 앙큼한 여자의 발칙한 연애가 시작되었다.

이 작은 여자가 그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어디 한 군데 예쁘지 않은 곳이 없다.
빨판처럼 달라붙어서 꽉꽉 조여 오는 황홀한 감각.
늪처럼 그를 빨아들이며 경련하는 내벽의 느낌이 그를 미치게 한다.
더 깊이 파고들지 못해 안달하게 만든다.
마지못해 나간 선 자리.
여자도 마지못해 나왔는지 이상한 몰골로 나타나서는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30분밖에 시간이 없단다.
거기다 속사포처럼 쏟아 내는 말 또한 가관이다.

“제 눈 예쁘죠? 실은 쌍꺼풀 수술한 거예요. 이 코도 높였어요. 처음 수술한 게 마음에 안 들어서 두 번 했는데 90% 정도 만족하고 있어요. 초면에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말하기 껄끄러운 곳도 의술의 도움을 살짝 받았어요.”

하, 귀엽네.
딴에는 머리를 쓴 거 같은데, 뻔뻔하고 당돌한 컨셉이 오히려 그의 호기심을 자극할 줄은 몰랐겠지. 그런데 어쩌나?
난 얌전히 놓아줄 생각이 없는데.

그렇게 엉큼한 남자와 앙큼한 여자의 발칙한 연애가 시작되었다.

이 작은 여자가 그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어디 한 군데 예쁘지 않은 곳이 없다.
빨판처럼 달라붙어서 꽉꽉 조여 오는 황홀한 감각.
늪처럼 그를 빨아들이며 경련하는 내벽의 느낌이 그를 미치게 한다.
더 깊이 파고들지 못해 안달하게 만든다.
창백한 손의 온기(전3권) 김빠 / 로맨스 / 현대물 ★★★★★ 10.0
김빠님 다음작품도 찾아보게될듯요 남주에 자독한 순애보에 가슴 짠하게 잘읽었어요.. 고등학교시절이 . 고등학교시절아 너무 스펙타클해서 성인이후가 넘 밋밋한 느낌이네요
(2권에서 남긴 리뷰)
창백한 손의 온기(전3권) 김빠 / 로맨스 / 현대물 ★★★★★ 10.0
처음 읽는 작가작품인데 기대이상이네요- 다음작품도 찾아보게될듯요 남주에 자독한 순애보에 가슴 짠하게 잘읽었어요.. 고등학교시절아 너무 스펙타클해서 성인이후가 넘 밋밋한 느낌이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체온을 훔치다 식스 / 로맨스 / 현대물 ★★★★☆ 8
체온을훔치다....남주가멋있는사람...여주도괜찬은사람.....
파랑주의보 (외전) 츄파 / 로맨스 / 현대물 ★★★★☆ 8
외전도 뒤에 한권 더 있나요?
내용이 더 있어야 될거 같은데 아쉬워요
파랑주의보(전2권) 츄파 / 로맨스 / 현대물 ★★★★☆ 8
정녕 이렇게 끝인가요?
2권 어디 다른데 있는거 아니예요?ㅠ
(1권에서 남긴 리뷰)
노 매터 왓 (no matter what) 김봉평 / 로맨스 / 현대물 ★★★★★ 10.0
리뷰반응이 좋아 처음듣는작가님인데
망설이다 보게 되었는데 ~~
여주가더 멋지고
남주는 귀엽네요
재미있게 잘보았어요
독점욕 차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주오빠에게도 새로운 삶이 주어졌네요. 다행히도...
에로작가 미시즈 연의 고품격 애로사항 허도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좋아하는작가님입니다 재미있게읽었어요
더티스캔들(전2권) 진소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좋아하는작가님입니다 재미있게읽었어요 좋았어요
(2권에서 남긴 리뷰)
러너스 하이 허도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좋아하는작가님입니다 재미있게읽었어요 재미있어요
힘(Him) 허도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좋아하는작가님입니다 잘읽었어요 재미있게읽었어요
평균율 허도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좋아하는작가님입니다 재미있게읽었어요
이안류 허도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역시나작가님책은재밌어요 잘읽었어요
아홉 수 허도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허도윤 작가님책은모두구입해서읽었어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