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저렇게 가족에게 나쁠수가 있는지 욕하면서 봤네요. 재미있습니다

남주의 전 여친사이에 아이가 생겼음을 알고 이혼을 요구하는 여주~~남주가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선배라는 놈과 그엄마는 참으로 간악합니다~~남주의 아이를 가졌다고 하는 그여친도.

여주와 남주가 한눈에 반하고 천진한 여주가 남주에게 맑게 다가가지만 남주가 여주에게 넘 차갑고 못되게 굴고~~~ 더 사랑하는 쪽이 약자라 당당하고 예쁜여주가 상처받으면서도 속으로 삭이는모습이 맘 아픕니다

눈물찍으면서 읽었습니다~
여주가 남주를 한눈에 반해 남주에게 부당함을 당하면서도 사랑한다며 꾹 참아요~남주가 복수에 눈이 어두어 어여쁜 여주에게 맘은 있지만 넘 못되고 차갑게 굴다 여주의 헤어지자는 말에 정신차립니다~~ㅈ재밌게 읽었어요 후회남 이야기

항상 불안하고 위태로운 위험한 일을 하는 남주라.가족모두가 불안한 생활을 한게되는 외전은 좀 낫설긴한데.오히려 현실적이네요.

미리보기가 재미있어서 본편도 구매했어요. 여주의 아빠가 나쁘네요 새어머니보다 . 남주도 마음이 있었고요 2권으로 갑니다

진짜 저런 직업이면 가족은 항상 불안할텐데 소설이니 잔인함은 넘어가고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뿐인 사랑 이 예쁘네요.

집착남의 오랜결실이 열매를 맺는 글이네요
해피엔딩이라 좋아요 짧아서 그렇지만

읽을만해요

유영의 엄마는 너무 어리석네요. 착한것도 정도가 있지 ,여주인공 친가의 호구였네요

와, 읽는 내내 열받았어요. 유영이 할머니가 제일 암적인 존재네요.

내 아이는 내 세계입니다 이세상 어느것보다 더 좋은것이 내 아이입니다 그 누구도 뺏어 갈 수 없는. . .

예전외전도 보고 개정판 외전도 봤는데 둘다 좋아요 예림이 짱짱짱 귀여워요

꽤 재밌는 작품이에요~
2권도 갈게요~

옆동네에서 재미지다고 해서 봤어요. 재밌어요 ^^

그냥 편하게 보기 괜찮은듯해요

짥지만 재미있게 읽었으니다.건필하세요.^^

악역없이 밝고 씩씩한 등장인물만 나와서 좋네요. 한여자만 기다리는 남주도 멋져요

결말이 독특해서 기억이 남는 작품이예요. 남주가 인상깊습니다.

은재가 쌍둥이도 낳고 행복해졌네요. 근데 생모는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