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연인
이나미 / 로맨스 / 현대물
★★★★★ 10.0
키다리아저씨를 자처한 아버지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다 큰 처녀를 떠맡게 된 남자 최현후.
“그런 말 있잖습니까, 왜…….”
[무슨 말?]
문장 하나가 머릿속에서 뱅뱅 돌았다.
“그러니까……. 저는 남자고, 쟤는 여자고. 그러니까 왜 그런 말 있잖습니까?”
역시 입 안에서 뱅뱅 돌기만 한다.
[그런 말 없다.]
그러다가 그 문장이 너무 늦게 기억났다.
이미 사랑에 빠진 후에.
“그렇지, 남녀칠세부동석. 젠장!”
- 이나미
에로틱한 망상을 그리는 여자.
출간작
산타클로스는 죽었다.
특별수업
초연
사라진 마음
하얀 나비
비와 롤러코스터
숨바꼭질
태양의 신부
래그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