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이 길 건너 당신에게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8
식상한듯 한 소재인데, 식상하지 않게 잘 봤습니다. 역시 이 작가분 작품은 최소 기본은 하는것 같네요. 다른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언제 사랑 될래? 송여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모든 것을 탐닉하지 않으면 죽을 것처럼.그러던 그가 살짝 몸을 들어 올렸다. 채희의 눈에 희미한 형상이 비쳤다. 그의 커다랗게 부푼 (중략) 하얀 시트를 말아 쥔 손에도 잔뜩 힘이 들어갔다.“아아.”----------------------------------------서진대학교 자동차학과 동기 김찬희와 송채희! 두 사람의 피 말리는 사랑과 전쟁!송여희의 로맨스 중편 소설 『언제 사랑 될래?』.<본문중에서>“너 언제 사람 될래?”순간 채희가 두 눈을 깜빡이다가 되물었다.“뭐?”찬희의 말이 이어졌다.“넌 왜 다른 사람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단 한 번도 내게 묻질 않아? 왜 내가 KH를 놔두고 연구소에 들어왔는지 묻지 않는 거야? 교토에 찾아갔을 때 내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해서는? 미국 생활이 어땠는지에 대해서, 지나가듯 한 번 정도 물어볼 수 있는 거 아니었어? 내 시선이 너에게로 향하는 것을 왜 넌 항상 모른 척하는데? 나한테 힌트라도 주면 안 되는 건가? 오로지 자동차에만 빠져 사는 너를 내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틈을 안 줄 거면 조각이라도 맞춰보자.”그 말에 채희의 표정이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너한테 언제까지 농락당하는 기분을 느껴야 할까?”이제 채희의 얼굴은 미안함이 뚜렷이 떠올라있었다.찬희가 힘없이 물었다.“언제……사랑 될래?”
보일락 말락 (외전) 바나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남의 속마음이 보이는 피곤한 능력에 성격까지 까칠해진 남자.대호 그룹 이사, 진상진.그리고 그에게 고용된 만능 가사 로봇 같은 여자.가사도우미계의 스카우트 1순위, 이지안.숨 막힐 듯 제일 위까지 단추를 채운 블라우스, 돋보기 같은 안경.새로 온 가사도우미라는 여자의 옷차림을 한심하다는 듯 위아래로 훑는데,“처음 뵙겠습니다. 이지안이라고 합니다.”순간 상진의 눈이 가늘어졌다. 촌스런 차림? 그딴 게 문제가 아니었다.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 여자, 정체가 뭐지?진상진, 6살 이후로 처음으로 속마음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만나다.“여태 그렇게 고용주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 왔습니까?그럼 고용주가 잠자리 상대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것도 해 줄 텐가?그래요? 이지안 씨?”조소 어린 싸늘한 상진의 말에 지안은 잠시 말없이 그를 바라봤다.
사고쳤어요 (외전) 바나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난(蘭)이 좋아 ‘난’이라 이름 지었더니,난(亂)이나 몰고 다니고, 정말 난(難)한 일이로다!징크스의 여왕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27세 순진녀, 은난.지지리 복 없는 인생이 고달플 때쯤 동쪽에서 귀인을 만났다.“이쪽은 한 변호사야, 한기인.”“처, 처음 뵙겠습니다. 은난입니다.”행운의 여신의 가호를 받는 31세 쿨가이, 한기인.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던 그의 인생에 액이 꼈다.그것도 제대로!멀쩡하던 타이어가 펑크 나고, 물벼락에, 팔까지 부러졌다.그래, 여기까지는 참을 만했다.하지만!이젠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그의 변호사 인생까지 위협하기 시작했다.이 정도면 액이 제대로 낀 거 아닌가?이게 다 눈앞에 있는 재수 지지리도 없는 여자 때문이었지만,이 여자, 묘하게 눈이 간다!“이런 귀여운 면도 있었네? 은난 씨.”“뭐. 제가 귀여워도 변호사님만 하겠어요?”“그래. 내가 좀 귀엽긴 하지. 그런데 내 몸은 그닥 귀엽지 않다고 생각 안 해?”
하룻밤의 결혼식 님사랑 / 로맨스 / 현대물 ★★★★★ 10.0
“당신, 누구예요? 우리가 어떻게 같이 있는 거죠?”“짜증나려고 하네. 이 집 주인이라잖아.”서둘러 옷을 입을 것이라는 민우의 생각과는 달리, 여자는 눈만 동그랗게 뜬 채 여전히 이불을 목까지 끌어당긴 채 꼼짝을 하지 않았다. “뭐야? 춥단 말이야. 이거 쭈그러진 거 안 보여?”“아. 안 보여요. 그러니까…… 우리가 같이 잤나요?”“보면 몰라? 왜, 설마 처음이라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민우는 시트 끝자락을 잡아 당겨 궁색하나마 중요한 부분이라도 감추려 했지만, 여자는 완강하게 움켜쥐고는 놓아 주지 않았다. 잠시 민우와 여자 사이에 팽팽한 눈싸움이 오고가는 사이, 그녀의 얼굴위로 흐릿한 어젯밤의 기억들이 온전하지 않은 조각들처럼 떠오르다 사라졌다. 순간 여자의 눈동자가 불안하게 흔들렸고, 결국 그녀가 먼저 시선을 내리고 말았다. “그나저나 대단하던데? 난 그렇게 빨리 옷 벗는 여자는 처음 봐. 큭큭.”“난 기억에 없어요. 그러니까…… 우린 아무 일도 없었던 거예요.”“기억이 잘 안 난다? 그럼 우리가 결혼한 것도 기억 못 하겠네?”“…….”“하하하. 그럼 우리 2부를 시작해 볼까? 어제 하다가 만 첫날밤일 말이야.”
달콤한 야누스 박혜아(여여如如) / 로맨스 / 현대물 ★★★★★ 10.0
“사랑은 플라토닉과 에로스의 완벽한 조합이야.”서른을 코앞에 둔 그녀에게삶의 지표가 되어준 친구의 한마디.“그게 꼭 사랑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오늘 그녀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그런데 하필이면 부킹 상대가 직장 상사라니!이대팔 가르마에 맹꽁이 안경.사내 패션테러리스트 백.승.재.그런데 이 남자, 눈빛이 뭔가 수상하다?“오늘 밤 나랑 같이 있는 거 어때요. 계급장 떼고.”이리 뛰고 저리 뛰어봤자 내 손바닥 위.이제 그만 방황하고 내 품으로 들어와.당신만을 위해 준비된 무공해 청정지역으로.섹시하지만 조신한 여자 최지나와조신하지만 섹시한 남자 백승재의 달콤한 연애 속사정.
앙큼하게 발칙하게 정은기 / 로맨스 / 현대물 ★★★★★ 10.0
“말했잖아. 네가 결혼 날짜를 잡았다 해도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널 데려왔을 거라고. 결혼했다 해도 이혼시켜서라도 널 가졌을 거야.”열아홉 살, 범생이 고석희는 갑작스레 일탈해버린 서진유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으려 분투한다. 그러나 둘 사이에 감도는 풋풋하고 설익은 감정을 어찌해볼 사이도 없이 영국으로 유학을 가버린 서진유, 홀로 남겨진 고석희.그리고 스물일곱의 봄, 서진유는 석희가 교사생활을 하는 학교에 이사장이 되어 나타나는데……. 서진유는 완전히 돌아서 귀국한 게 확실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8년 만에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기승전 다 건너뛰고 덜컥 사귀자라니!“내 이름이 뭐지?”“아아?”“다시. 내 이름이 뭐야?”“……서, 진유.”“고석희 결혼했나?”“……아, 니.”“마지막 질문.”그래, 그래. 얼른, 냉큼, 후딱 묻고 떨어져, 제발!“고석희, 나랑 사귀자.”
달콤한 가정부 (무삭제판) 고여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시선이 가고, 마음이 가고, 몸이 가는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태화 식품 1팀 마케팅 팀장, 차강현가진 건 많지만 가슴엔 공허함만 있는 남자.그의 가사 도우미로 취직하게 된 그녀, 한가은.가진 건 없지만, 기죽지 않은 당당함을 가진 여자.“아저씨, 저녁 차릴게요.”“아저씨, 오셨어요?”“오늘은 마트에 갔다가 고기가 좋아서 갈비를 했어요.”“와, 밥 한번 잘됐다.”적막함이 가득했던 집 안에 밥 냄새가 나고 온기가 생기기 시작했다.삭막했던 가슴이 뜨거워지던 순간 그가 그녀에게 말한다.“자고 가.”가사 도우미에서 그의 여자로, 고용인에서 그녀의 남자로그에겐 너무 달콤한 가정부. 과연 어떻게 변할까?▶ 잠깐 맛보기
레드 쇼윈도 은밀 / 로맨스 / 현대물 ★★★★★ 10.0
붉은 쇼윈도 아래 다리를 벌린 채 남자들을 유혹하는 사창가,그곳에서 나고 자란 미니. 비록 가게를 돕기 위해 쇼윈도 아래 서지만,새벽이면 가방을 메고 학교 도서관으로 향한다.평범한 삶을 간절히 원했던 그녀에게 결국 남은 것은 지옥보다 더한 고통.휴먼 에너지 사 본부장 박준성, 그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현수 그를 보기 전까지는 죽을 수 없었다.어릴 때 미니와 같이 사창가 골목을 누비며 자랐던 현수, 미니의 유일한 버팀목이자 친구였던 그가 H.S 펀드 회사의 사장이 되어 나타났다. 오직 그의 별 미니를 위해서. ……하지만 늦은 것일까.
은밀한 밤 (증보판) 꽃신(이하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연인에게 버림을 받고 처참해진 그때충동적으로 손을 내밀어 하룻밤을 보낸 사내, 이도훈.한 번으로 끝냈어야 했는데,이현은 금요일마다 도훈을 만나 열락의 밤을 보내게 되고,점차 변질되는 마음이 두려워 일방적으로 그에게 끝을 고한다.그렇게 끝나 버린 줄 알았던 이도훈과의 인연.그러나 이후 인수 합병된 회사에서 부서 이동으로이현은 하루아침에 기획이사실 비서가 되고,자신이 모실 상사가 이도훈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화려한 유혹(전2권) 오수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수영은 입술을 깨물었다. 신음소리가 나오려고 했다. 하지만 왠지 소리를 내선 안 될 것 같았다. 모르겠다. 그냥, 모든 게 너무 수줍고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그가 상체를 들어 그녀의 목에 다시 키스했다. 그러더니 이내….----------------------------------------처음엔, 태양처럼 강렬했고두 번짼 지독하게 끌렸다.그리고...그들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다.아내가 돌아왔다.얼음처럼 차갑고 냉혹하게 떠났던 악녀가 돌아왔다!“오랜만이에요, 여보.”차가운 서리가 내렸다. 얼음송곳을 쑤셔 박아 박제를 만들었던 심장이 미쳐서 날뛰기 시작한다!오수진의 로맨스 장편 소설 『화려한 유혹』 제 2권.
(2권에서 남긴 리뷰)
단 하나의 표적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10.0
대박 대박~!!
이 소설을 왜 이제서야 봤는지...너무 재밌어요
정말 보는 내내 안타깝고 사랑스런 커플이었어요
이런 사랑이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고나서도 여운이 길게남는 작품입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여름의 끝 이기린 / 로맨스 / 현대물 ★★★★☆ 8
고모의 행동이 이해되진 않지만, 서로가 아닌 다른 것에 의해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서로를 믿고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글의 전개도 빠르고 늘어지지 않아서 더 몰입해서 읽었던 거 같네요.
사랑의 덫 제인 앤 크렌츠 / 로맨스 / 할리퀸 ★★★★★ 10.0
이 작가님의 책은 대부분 읽었는데 역시 필력은 좋네요. 하지만 사랑의 덫은 지지부진하고 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듯 지루하고 별루 입니다.
YOU 박연우 / 로맨스 / 현대물 ★★★★☆ 8
여주가 10살때부터 여주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남주가 여주가 큰 후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예요.
작가님책은 두번째인데 역시 좀 아쉽네요.
주인공들의 감정을 좀더 느낄수있게 섬세한 표현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건필하세요.
올인 박연우 / 로맨스 / 현대물 ★★★★☆ 8
재미는 있는데 무언가 좀 부족한거 같아요. 남주가 왜 여주에게 반하게 되었는지 여주의 매력이 어필되지 않았네요. 오빠가 횡령한 2억때문에 남주와 계약을 맺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돈 2억이 작은 돈이 아니잖아요. 현실감도 떨어지고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나몰라라 하는 오빠도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남주를 원망하고
맥켄지의 선택 린다 하워드(번역:이지수) / 로맨스 / 할리퀸 ★★★★★ 10.0
린다하워드 특유의 휴며니즘 열정 사랑 가족애가 녹아있는 작품입니다. 양자를 이렇게 멋지게 품어 키운 멕겐지부부가 멋지네요..
한참 지나서 차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행복한 이야기... 남주와 여주가 정말 착하고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네요. 여주 가족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서 .....
풍등風燈(전2권) 김경미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기다리던 풍등 ㅎㅎ 검우랑 유하 너무 보고싶었어 ㅋ 작가님 화잠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뒷이야기도 궁금했는데 풍등 만족합니다
(2권에서 남긴 리뷰)
풍등風燈(전2권) 김경미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너무기다리던 풍등 ㅎㅎ 드디에 구입했어요
넘 멋진 검우 짱 좋아 ㅋㅋ 은근 매력진 유하
재미있어요 둘의 사랑 부러워요 풍등에 풍덩빠져요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