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란 이야기 이상원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이상워님의 란 이야기 잘보았어요 이상원님의 글이라 리뷰도안보고 질렀는데 저랑은 안맞네요 다음에 더 좋은글 부탁드려여
구인광고(전2권)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에필이좀더있었어야하지않나생각합니다 두권짜리를읽었는더이렇게급마무리를 그것도내용도애매하게 ㅠ 그리고 이번책을읽으며확실히느낀건...작가님글속여주들이왤케맹하고답답하고오고적인가요?남주들은좀무뚝뚝해도솔직하고여주만아끼는캐릭터들이라면여주들은다분히이기적이고속만끓여서오해만들고또이글만해도자기입장만생각해서뭔가이루겠다고우기는듯한모습이실망스럽습니다이책은더구나갈등을해결하는데여주엄마나언니가결국자신들잘못보다여주에게끝까지니가솔직하지못해서그랬다고말하는것도그걸또미안하다는여주도 암튼갈등해결에있어결국아무도성숙하지않았고자연스러운해결인가싶은마음도들었습니다어쨌든필력도좋으시고새로운직업과소재로쓰시는모습이참좋아서별은다드립니다만캐릭터의설정들이좀아쉽습니다 그리고일권에서다시읽어보며확인해보겠지만마치베틀넷이어느특정회사의것이아니고모든온라인게임이베틀넷에서이뤄지는듯혹은주인공이만든게임이베틀넷에서서비스되는듯이쓰인부분이있었던것같아서의아했습니다작가님의치밀하게글쓰시는분이심을고려하여좀아쉬웠네요 하지만이부분은제가오해한건지함다시읽어봐야겠습니다무튼건필하십시요여전히작가님의글이좋아서이런저런어줍잖은코멘트를자꾸달았습니다^^
(2권에서 남긴 리뷰)
구인광고(전2권)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미있습니다유쾌해서푸하하웃기도많이웃었네요 앞서읽은군대혹은스파이물과달리로맨틱코메디같은글이었네요이런글도쓰리는구나하면서읽었습니다2권읽은소감은2권에쓰겠어요 ㅋ
(1권에서 남긴 리뷰)
도미넌트 이서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처음에는 구입한것을 후회.남주가 너무 잔인한것 같아 계속읽기가 좀... 남주가 여주에게 마음을 열면서 상처를 보여주고 치료까지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은 이상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상원님의 그대눈에 흐르는 눈물은 재미있게 보았어여 멋진 진혁이도 좋았구여 예쁘고 시크한 서인이두 좋았어여 건필하세요
진리를 얻어라 saintelf(최아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최 아영님의 진리를 얻어라 재미있게 보았어요 똑똑하지만 다소 어벙한 진리와 카리스 만점무진오빠! 너무 멋졌어여
절애 김다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김다인님의 절애재미있게보았어요 제취향은 아니라 기닥 기억이별로 안나네요어느날 마리의 앞에 운명처럼 나타냔 한 남자
호위무사의 남자(전2권) 류재현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가혹한 운명에 휩쓸려 출생의 비밀을 묻은 채이국 땅에서 자라야 했던 수안.가녀린 몸을 남복(男服)으로 가린 그녀는연국 황녀의 호위무사로 들어가게 된다.천자의 기질을 타고난 황태자 휘윤.첫눈에 수안에게 시선을 빼앗긴 그는수안을 자신의 곁에 두겠다 선언하고.찌를 듯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휘윤이수안은 어쩐지 불편하게만 느껴진다.자신을 보는 황태자의 시선이 짙어질수록속절없이 그에게 이끌리고 마는 수안. 이룰 수 없는 연모의 정이 더 커지기 전에그의 곁에서 도망쳐야만 하는데…….“다치지 말라 하였다.내 눈앞에서 사라지지도 말라 하였다.넌 내게서 벗어날 수 없다.절대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2권에서 남긴 리뷰)
가시나무 온세주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간지럽던 느낌이 점차로 짜릿함으로, 먹먹함으로 바뀌어 갔다.그가 주는 낯설고 강렬한 감각에 그녀는 속수무책으로 허리를 뒤틀었다. 날카로운 감각이 배를 타고 여성으로 내려가 야릇한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처음 겪는 낯선 감각을 감당하지 못해 손가락이 하얗게 변할 정도로 시트를 움겨쥐었다. 저절로 신음이 나오고 허리가 휘었다.------------------------------------------------------------4년여의 연애, 7년여의 결혼. 그는 여전히 그녀가 사랑하던 그 남자일까? 그녀는 여전히 그가 사랑하던 그 여자일까? 서로의 존재가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해진 순간, 문득 옆자리의 그 사람이 낯설어진다. 당신의 남편은, 당신의 아내는 안녕하십니까? 위기의 부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두 번째 이야기. 온세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가시나무』.
내가 사랑한 그녀는 하나다 유월향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6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드디어 오랜 꿈이었던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하게 된 하나.게다가 무슨 운인지, 주연배우는 유명한 배우, 경준이라니.이보다 더 금상첨화가 어디 있겠는가, 했는데하필이면 경준이 잡지사 마감에 쫓겨 별수 없이 골탕을 먹였던 택시 안의 상대일 줄이야.게다가 이 남자, 상당히 속이 좁아서 하나에게 복수심을 불태우기까지 한다.그런데 그 복수심이 이상한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그것도 키스라는 매우 달콤한 쪽으로.“나한테 왜 키스했어요?”“하고 싶으니까.”“왜 하고 싶었는데요?”“당신이 웃어서.”웃었기에 키스를 했다는 경준.그러나 경준은 알지 못했다.하나의 웃음이 지닌 진짜 의미를. 
블라썸(Blossom) 현진서 / 로맨스 / 현대물 ★★★★★ 10.0
판도라의 상자.그걸 열어버린 느낌이었다. 이성의 충고를 받아들였어야 했는데 기어이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탓.창밖을 뚫어지게 응시하던 재신은 무릎 위에 놓였던 손을 꽉 접었다. 손등에 힘줄이 도드라지다 못해 부르르 떨렸다.[아이를 가졌어요.][지워.]애원하듯 흘러나왔던 해영의 말과 맞받아치던 자신의 경멸 어린 음성이 재신의 머릿속에서 메아리쳤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그녀가 배신했듯, 배 속에 든 결실을 애틋하게 생각할 마음조차 들지 않았다. 아니, 그것 역시도 거짓이라고 여겼었다.하지만 아이는 보란 듯이 숨을 내쉬며 살고 있다. 밝은 햇살처럼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차문만 열고 나가면 같은 공간에 스민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는 곳에 서 있다.
격정의 저편 현진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생각지도 않은 우스운 결말이네요.” 결말. 내리깐 이현의 눈꺼풀이 움찔거렸다. 아무런 미련도 없다는 듯 말하는 그녀의 심정이 잠자코 웅크리고 있던 차가운 심장을 자극했다.“결말을 생각하고 있었나? 잘 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내 착각이었나 보군.”“…….”입가로 잔을 가져다대는 이현을 보면서 채원은 말없이 옆에 놓아두었던 클러치 백을 손에 쥐었다.이곳은 초대장 없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상류사회의 일원이라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는 이들만이 득의양양한 모습으로 설 수 있는 곳. 그녀 역시 생물학적 아버지의 배경으로 억지로 들어온 자리.이런 곳에 민이현이 있다는 건, 결국 그 역시 이 집단의 일원이라는 것을 뜻했다. 더불어 끊임없이 쑥덕거리는 여자들의 재잘거림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을 테다. “변한 게 없다고 생각되면 언제든지 연락해. 우리 관계는 유효할 테니까.”그녀가 몸을 돌려 막 한 발을 때려던 그때, 이현에게서는 조금 전 마신 와인의 맛처럼 풍부한 저음이 흘러나왔다.그를 향해 몸을 돌린 채원의 눈동자가 복잡한 감정을 담았다.서로가 누구인지 아는 순간부터는 말없이 이어지던 섹스도 끝이다. 머리를 짓누르던 복잡함을 모두 태워버리던 행위에, 서로를 향한 의미가 얼마든지 꼬리표처럼 달릴 수 있기 때문이었다.그런데도 관계가 유효하다니. 그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인 생각으로 서로를 찾던 사이가 아니었던가?“당신은……. 당신에겐 아무런 변화도 없나요?”
러브쉽!(Loveship!) 김희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최수민 - 서림홈쇼핑 트렌드사업부 대리. 박해성 - 서림홈쇼핑 인턴. 그리고....입사 4년 만에 기획 제품 80% 이상 매진 행렬을 기록한 떠오르는 신예 MD, 수민.시원스런 마스크와 큰 키, 잘 빠진 몸매로 모든 여직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턴, 해성.중학 시절 라이벌과도 같았던 수민에게 느닷없는 입맞춤을 하고 훌쩍 사라졌던 해성이 인턴으로 들어왔다?껄렁하던 과거완 달리 성실한 완벽남으로 변신한 해성의 모습에 수민은 당황스러운데....아니, 내가 왜? 왜 저런 녀석에게 마음이 설레야 하냐고!너 대체 정체가 뭐니?- 김희진로맨스 소설의 열혈독자로만 머무를 게 아니라 직접 써보고 싶다는 욕심으로 살포시 입문. 잔잔하면서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해피엔딩을 그리는 게 좋아 지금도 핑크빛 사랑모드를 추구하며 열심히 작업 중. 출간작
길들여지다 정지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한 삼천 정도에 힘 좋고, 말 잘 듣고, 쌓인 거 푸는 데도 좋은 젊은 애 하나 살 생각 없어요?”가족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열여덟 살 세진.친구 덕에 연결된 돈 많은 여자에게 자진해서 노예로 들어가다.“아직 계약서 안 썼으니까 돈 안 빌리고 여기서 내려도 돼. 어쩔래?”죽음의 문턱에서 돌아나온 후 삶의 태도가 완전히 바뀐 태영.하지만, 자신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어린 꼬마를 다른 사람들 보듯이 하지 못하다.서로에 의해 인생의 행로가 바뀌게 될 줄은 짐작도 못했던 두 사람.그렇게 8년의 시간이 흐르게 되는데…….
민들레 한 송이 정지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길들여지다]와 연작입니다.“잊어버려. 벌써 십 년이나 된 일인데 왜 떠올리고 난리야.”그 십 년 동안 잊었던 적이 있었을까?그를 사랑했던 마음과 그날의 상처가.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여겼던 그와의 십 년 만에 재회.여전히 잘생기고 거만한, 그날의 일은 까맣게 잊은 듯한 그와무언가를 다시 시작할 마음 따윈 전혀 없었다.하지만 그 옛날 선배들이 붙여준 별명처럼,그녀는 민들레였다.그를 향할 수밖에 없는 일편단심 민들레.- 정지원.\"여름의 끝\", \"푸른 바다의 노래\", \"봄바람\" 등을 출간.\"깊은 밤을 날아서\"로 2004년 신영 사이버문학상을 받았고2005년 \"인연\"으로 북박스 장르문학상 로맨스 부문 가작을 받았다.\"길들여지다\", \"민들레 한 송이\", 판타지 로맨스인 \"초혼사\"를 출간했다.     닫기     
미스터 버스(MR.BUS) 홍윤정(레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리나가 돌아왔다]와 연작입니다.긴 터널과 악몽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그녀, 은예영예영의 앞에 어느 날 한 남자가 뚝 떨어졌는데…뛰뛰빵빵 뛰뛰빵빵~ 뛰뛰빵빵 뛰뛰빵빵~“당신 버스 놓치면 평생 후회해.”“왜 후회해요? 다시 오는데.”“난 막차거든.”예영은 퍼펙트맨, 버스의 손을 잡을까요?- 홍윤정(레인)2003년 \'구인광고\' 출간 이래, ‘비타민’‘아브라카다브라’‘樂人’‘낭만 가정부’‘떴다, 그녀!’‘악당 클리닉’‘커플 만세’‘일용한 그녀’‘리나가 돌아왔다’‘Ex.Boyfriend’‘고등어 남편’‘풀 스토리’‘척.척.척.’‘그녀는 미끼였어’등 10여 편의 글을 출간하였다. 다양한 캐릭터와 상황들, 그 속에서 결국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연을 그려내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스스로 ‘따스한 미소를 유발하는’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내 남자라서 미안합니다’‘Butterfly’를 완고하였고, ‘21C 사랑가’와 \'겟(get)\'을 쓰고 있다.     닫기     
나의 전리품 홍윤정(레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1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대류그룹 상속녀 임채송!부도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리기 위해 쌍둥이오빠 대신 남장까지 하게 된다.그녀가 뛰어넘어야 할 거대한 산은 신임회장 윤태휘. 그는 호시탐탐 회사를 빼앗기 위해 기회를 노리는 수많은 하이에나들 중 하나.그런데 그가 쌍둥이오빠의 연인이라고? 섹스파트너라고? --“예전처럼 내 입술을 먹어봐. 어서.”태휘의 입안은 따뜻하고 축축했으며 매끄러웠다. 그리고 쾌감이라는 보물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 오래지 않아 채송은 태휘의 입술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 그의 입술은 발굴해 낼 수만 있다면 누구든 쾌(快)의 신세계를 접할 수 있는 노다지 광산 같은 곳이었다.“잘했어. 이건 이제 네 거야.”--대류를 지키려는 채송, 대류를 삼켜 그녀의 집안을 무너뜨리려는 태휘.둘의 은밀한 줄다리기. 이 전쟁의 승자는 누구일까? 그리고 그의 전리품은 무엇일까?
겟(Get) 홍윤정(레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난 절대로 내 것은 빼앗기지 않아.”- 손에 넣으려는 남자, 선우지휴“난 아무나 시중들지 않거든요.” - 벗어나려는 여자, 함소명 “이 손 좀 놓으세요!”“조용히 해라.” “손 놔주면 조용히 따라갈 거거든요?” “도망가는 게 아니고?” “도망을 왜 갑니까? 바짝 붙어갈 거니까 이 손 좀 놔요.”“바짝 붙어 가는 거나 손잡고 가는 거나.” “안 똑같거든요? 빨리 놔요. 얼른요!” “입 다물어, 밥풀떼기.” “…….” 자신의 물건엔 영역표시 제대로 하는 남자, 선우지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쭉빵도 날릴 줄 아는 여자, 함소명. 둘 중, 사랑을 겟(get)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대 그리고 나 (개정판) 이진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종이책에 없는 에필로그가 추가되었습니다.닫힌 마음의 빗장을 풀고 다시 사랑한다는 건……! 행동의 규제 많은 상류층 며느리로서의 버거운 삶도, 결혼생활 1년 6개월에 드러난 남편의 불성실함도 견디지 않겠다고 생각한 한수혜. 자신의 생명조차 포기하고 싶게 만들었던 사랑이 산산조각 났을 때, 유학은 도피처이자 자신을 추스르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제 그와의 사이에 남은 건 형식적이고도 사무적인 이혼절차뿐! 그런데 속내를 알 수 없는 이 남자, 이혼절차에 동의하지 않는단다.하지만, 이제 돌아온 그녀도 예전처럼 그만을 바라보던 약한 여자가 아니다. 
벗는 여자 (무삭제판) 육해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참을 수 없는 신음을 흘리며 그녀의 몸 안으로 파고든 순간까지 기억해내자 온몸이 마치 불에 덴 듯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너무나 생생한 기억들 때문에 아직도 그의 몸 일부가 자신 안에 있는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한리라, 그녀는 데뷔 5년 만에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3번이나 받은 베테랑 여배우였다. 그러나 너무 뛰어난 미모 덕분에 대중은 그녀를 연기가 아닌 외모로 기억했고 덕분에 그녀의 수상은 늘 평가절하되고 있었지만 어쩔 수 없는 현상이었다. 모든 여자의 시기심과 모든 남자의 사랑을 독점한 상황이기에 그녀도 기꺼이 받아들였고 이젠 즐기기까지 했다. 덕분에 그녀의 이름을 검색하면 따라오는 이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New Power Dressing’이었다. 권력이나 지위를 표시하는 대변하는 ‘Power Dressing’ 아니라 옷으로 남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산다고 해서. 그런데 이목영을 만나고부터 그녀에게 따라붙은 또 다른 이름이 생겼다. 그것은 ‘Woman Undressing’ 이었다. 그녀가 그 앞에서는 늘 옷부터 벗는 여자라고. 육해원의 로맨스 장편 소설 『벗는 여자 (무삭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