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들의 밤(전3권)
악녀사마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8
“불탄 감자 되겠다. 스스로를 아껴야지, 감.자.”
하찬의 그 말은 자영의 미간을 와르르 구겨놓았으며, 반 아이들의 숨을 틔워놓았고, 반 전체를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야아아아˜!”
무조건 돌진이었다.
머리를 앞으로 내민 채 놈을 향해 달려간 자영은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는 그 턱을 딱 소리가 나도록 박아버렸다.
주위에서 헛 하고 숨을 들이키는 소리가 마치 합창이라도 하듯 들려왔다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