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밥이다(전2권)
노승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 꼬마에게 완전히 휘둘리게 될 줄은 알지 못했다.
‘네가 내 옆에 계속 있어 준다면, 난 그거면 돼.’
16년을 한결같이 그녀만을 위해 달려온 사랑.
이진우, 그에겐 린이 전부였다.
“결혼해 줘, 린아. 뭐든지 다 해 줄게.”
‘어째 이 남자의 사랑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상처받은 마음을 유일하게 내보여 왔던 사람.
유명세가 두려워 피하기만 하던 린은 21살 여름,
진우가 내민 따뜻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자, 결혼. 나 오빠랑 결혼할래.”
하지만 결혼은 사랑의 완성이 아닌,
지독한 이기심과 소유욕의 시작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