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도 이제 철들고 경민과 썸이 시작됬네요. 도윤은 에휴,, 못된짓 하더니 결국 망했네요.

진짜 여주가 보살이예요
남주에게 너무 쉽게 져주네요

남주가 바보 망청이같아요
왜 아누것도 안 보는지...

조금 더 길어도 될꺼 같은데 조금 급하게 끝나서 아쉬워료

남주를 너무 쉽게 용서해 주는 가 같습니다

남주가 정말 너무해요!!!
여주는 너무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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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게 잘 일었습니다

재미 있어요~
재미있어요~
재미있어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2권 보러.가요. 추천

남주가 주도면밀 하네요.
3권짜린데도 끝이 아쉬웠어요.
은혜원얘기가 끝이라 외전이 있어도
좋을듯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청룡과 물뱀의 이야기예요
함께 지내며 서로 젖어든 사랑?

이런걸 뭐라고 하더라?
아, 쌍방구원 로맨스네요
과거 부모때부터 인연이 얽혀있던 나름 기구한
주인공들이 서로를 만나서 해피엔딩

짧지만 재미있어요. 두 주인공의 상황 때문에 억눌렸던 사랑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

이책에서는 아주 아주 악인은 없는거 같아요. 악조들도 각각의 사연이 있고 살아남은 자도 끝내는 개과천선했으니 말이예요

재밌었어요..
여주도 매력적이고 남주도 매력적이네요..

남주가 서서히 달달하게 변해가는 모습도 좋구요,
남주의 대사들도 가슴설레게 하네요.
서로에게 빠져드는 모습들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