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젖어 드는 밤 마뇽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가난 때문에 당대 최고 부자인 서권주의 집에 하녀로 팔려 왔다가
그의 네 번째 부인이 된 소예.

하지만 초야를 치르기도 전에 남편이 죽어 버리는 바람에
스무 살 꽃다운 나이에 청상과부가 되고 만다.

그런 소예에게 매일 밤 정체불명의 남자가 찾아오는데…….

매일 밤 찾아오는 의문의 남자,
그의 정체는?

* * *

사내가 제 위로 올라오자 소예는 두려움을 느꼈다.
사내의 손이 제 살갗에 닿자 소예의 등골에 간지러움을 빙자한 흥분이 번졌다.
이미 사내의 손에 익숙해진 다리가 저절로 벌어지며 축축하게 젖은 입구가 드러났다.
소예는 보지 못하지만 아마 사내의 눈에는 그녀의 젖은 분홍색 질구가 적나라하게 보일 것이다.
질구의 갈라진 틈 위로 사내가 음경을 비벼댔다.
한 손으로 소예의 허리를 감싸고 앞뒤로 움직이며, 사내가 금방이라도 쑤셔 박을 것처럼 소예의 둔덕에 음경을 비벼댔다.
“흐읍, 읍… 읍…….”
그때마다 소예가 숨을 헐떡였다.
소리를 지르니 못하는 것은 소예의 입에 재갈이 물려 있는 탓이다.
지금 소예는 눈과 입이 자유를 잃은 상태였다.
눈에는 검은 천이 둘러져 있고 입에는 재갈이 물려 있다.
그런 까닭에 그녀는 저를 범하는 사내가 누군지 보지 못하고, 소리를 지를 수도 없었다.
이런 밤이 벌써 보름째 이어지고 있었다.
각인 마뇽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여신들의 신인 서왕모의 다스림을 받는 서화, 동묘.
어느 날 그녀는 죽어 가는 작은 요괴를 발견한다.
굽은 뿔에 사람의 얼굴을 하고, 날카로운 손발톱을 가진 그것은 도철의 새끼였다.
동묘는 그것을 거두고 \'이자\'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름을 받은 이자는 동묘와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어둡고 꾸물거리고 추하고 더러운 자신과는 너무나 다른 존재, 동묘.
이자는 굽은 뿔과 손발톱을 잘라 요괴로서의 모습을 지우고,
요괴의 본성을 누르며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천신제의 제물로 동묘가 뽑히게 되고,
천신의 제단에 피를 뿌리고 죽게 될 운명의 동묘를 구해 낸 이자는 그녀를 위해서 하늘과 땅을 찢을 생각을 한다.

“하늘이 동묘와 내가 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면 그 하늘을 찢어 버릴 거야. 땅이 동묘와 내가 같이 사는 것이 안 된다고 하면 그 땅을 찢어 버릴 거야. 나는 세상에 동묘 하나만 남겨 두고 전부 찢어 버릴 수 있어. 그렇게 너와 나만 남아도 상관없으니까.”
“이자, 그건 세상이 아니야.”
“아니, 세상이야. 내 세상. 동묘, 내 세상은 온통 너로 만들어져 있어. 어디를 봐도 너만 보이고, 너 외에는 없어. 내 세상은 그런 거야.”

* * *

동묘의 몸이 흔들렸다.
이자의 손이 그녀의 다리를 잡아 벌렸다.
그 우악스러운 힘에 그녀의 다리가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벌어졌다.
“안 돼, 제발…….”
동묘가 애써 사정했다.
그러나 이자는 그런 동묘의 목소리 따위는 들리지 않는다는 듯 그녀의 다물어진 음부에 제 음경을 문질러 댔다.
사납게 발기한 음경이 음부를 뜨겁게 문질러 대자 동묘의 전신이 벌벌 떨렸다.
그 단단한 끝이 동묘의 몸을 강제로 열기 위해 비집고 들어왔다.
“아!”
좁은 틈을 벌리고 들어오려는 움직임에 동묘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악한(전2권) 시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술집에서 만난 남.녀. 지독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주
그러나 그 남자는 한순간 떠나고 홀로 남은 옂주는
유산 그리고 자살 시도를 하게 되는데......
(2권에서 남긴 리뷰)
[합본]파워 플레이 무연 / 로맨스 / 현대물 ★★★★☆ 8
가상집단의 경호원인 된 여주가 떠나기위해 보스인 남주를 지켜야하고 여주를 이용하려는 남조는 여주를 결국 다치게하네요. 강인한 여주가 멋있어요.
옷을 벗은 숙녀 (외전증보판) 콩켸팥켸 / 로맨스 / 현대물 ★★★★☆ 8
너무 예쁜 얼굴이 고단한 삶을 살게해서 스스로를 감추고 사는 여주앞에 능력남 남주가 지켜주네요. 여주옆을 지켜주는 오빠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할로우 틱 (Hollowtic) 리밀 / 로맨스 / 현대물 ★★★★☆ 8
자신을 길러준 은혜를 갚아야하는 여주의 고된 삶이 직찹을 대단한고 직진남을 만나서 잘 풀리네요. 착한 여주가 보상받네요.
심애(深愛) 깊은 사랑 (무삭제판)(전3권) Coles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어릴적 은인으로 여주와 동생들을 돌봐주는 남주가 마음을 숨기다가 여주가 힘들때 구해주고 여주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2권에서 남긴 리뷰)
파티 (Party) 시크 / 로맨스 / 현대물 ★★★★☆ 8
여주가 사고뭉치 오빠로 인해 고난한 삶속에서 남장모습으로 살아가는데 남주로 인해 더 고단해지네요. 무심함속에 배려가 여주를 남주바라기로 마늘어요.
화끈하고 은밀한 영화처럼 (개정판) 세잎단풍 / 로맨스 / 현대물 ★★★★★ 10.0
영화를 좋아하는 두남녀가 안나 사랑하는 이야기
이혼의 아픔을 가진 남자와 영화가 좋아 회사를 때려치고
영화사에 들어간 여주 ......
아주 괜찮은 연애(전2권) 차크 / 로맨스 / 현대물 ★★★★☆ 8
친구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키우는 여주가 소설속이지만 대단하네요. 차가운 남주도 여주의 이런모습에 반한거고 여주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1권에서 남긴 리뷰)
낮달의 정염 최명렬 / 로맨스 / 현대물 ★★★★☆ 8
입양아인 여주가 부모로 인해 어쩔수없이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능력남 남주로 인해 자신감을 찾고 알콩달콩 사랑을 하네요.
그저 사랑 하나에 (19금 개정판) 차크 / 로맨스 / 현대물 ★★★★☆ 8
약혼기간동안 스스로를 속였던 여주가 남주와 파혼하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이 오히려 남주를 자극하고 사랑을 쟁취하네요.
찢어발기다 마뇽 / 로맨스 / 현대물 ★★★★☆ 8
여주의 부모라는 사람들은 사람같지않네요, 자기 자식만을 위하는 여주엄마도 오빠도 결론은 쓰레기네요. 여주가 첫사랑을 한결같이 지키네요.
절벽에 뜬 달(전2권) 현민예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섬에 사는 여주가 유배온 남주를 감시하면서 서로의 외로움에 사랑이 싹트네요. 서로를 지키는 강인한 모습이 좋아보여요.
(1권에서 남긴 리뷰)
거울의 정원 이서한 / 로맨스 / 현대물 ★★★★★ 10.0
목적이 있는 경호원과 모든것을 가졌지만 행복하지 않은 여주
서로의 이끌림으로 만나고..갈등,어긋나고.헤어지고
다시~~
왕자님의 사생활 - 가하 누벨 031 화림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왕자님의 사생활~
여주인공을 의도치않게 속이게되어
중간에 갈등도 있지만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스토리
크고 아름다워 박수정(방울마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제목이 재밌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에피소드 약간 그렇긴 하지만
나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그런대로 재밌네요~
폭월의 밤 - 가하 누벨 030 팽유정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밤시리즈~내용은 비슷한듯 다른듯~
황제인줄 모르고 마음을 주었다가 나중에 이루어짐
거친듯 하지만 여주를 보호하는 남주
더없이 야릇한 리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상처가 있는 여주인공을 남주가 진심으로 아껴주네요~
시작은 조금 꼬였지만,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되고 마음을 여네요~
크리스마스에 만난 천사 송여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남주의 사랑이 왠지 처절하게 느껴지네요 남주 어머니때문에 3년을 헤매이네요 여주가 좀 자신의 환경때문에 주춤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