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수가 예쁘면서 귀여워서 남자공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이여서 바로 구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권은 전체적으로 마무리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소영님이네요
다른 작품에 비해 몰입도는 떨어져도 재밌게 읽었어요

남주가 여주를 도와주게되는계기가 나왔으면 했는데 이야기가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고 나이차가 많다는데 그것도 이상하고 여주는 알바를 많이 했다는데 사회성은 제로에 가깝네요

19금 붙어있지만 19금은 커녕 손잡는게 전부인 1권ㅋ. 19금 기대하고 구입하심 실망해요. 한 번 읽은 책은 다시 안 읽는 타입인데 개인적으로 이 작가님이 취향인가.. 다시 읽는건데도 재밌네요.

남주여주 이야기 그 주변 사람들 이야기 재미있습니다

책슐랭 추천보고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여주도 남주도 매력적이고 책도 술술 읽힙니다. 저도 추천해요

큰 기대없이 구입해서 그런가 나름 잘 읽었음요. 자아가 뚜렷한 인물들이라 그럴지도. .

하서와 강태주 이야기 진짜 끝까지 읽게 만드네요

최고 재밌는.책 시간 지나서 또 읽어보니 또또 재밌음

너무 재밌어서 1권 2권 전부 보았어요^^

재있게 잘 읽었어요~ 남주 멋있네요~ㅎㅎ

확 끌어당기는 건 없었지만.그래도 끝까지 다 읽었어요~

다가진 남자의 직진사랑 너무좋아용. 여주가 외롭고 안타깝지만, 잘 열심히 살아왔기에 또 이렇게 멋진 사랑도 받게지요. 로맨스 소설답습니다. 잼나게 잘 읽었어요.

남주 여주 예쁜사랑하고 좋은 식구들과 해피엔딩

잔잔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 재미있어요.

남주가 외국인이고 여주는 한국인으로 ,몇개월 동안 미국에 머물면서 일어나는 남주 여주 얘기예요 여주가 좀답답하고 서로의 마음을 알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려요 서로 앙숙이예요

절친이였던 부모들이 원수가 되버리고 자연스럽게 여주도 남주를 오해하지만 잘풀어나가네요

여주도 강단있고 남주는 생각보다 카리스마가 있는건 아니지만 스토리가 자면스럽게 읽을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