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숨결

로맨스 현대물
이희경
출판사 도서출판 선
출간일 2023년 02월 16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사랑? 쓸데없는 시간낭비와 감정의 놀음일 뿐이다.
어차피 사랑 따위 믿지 않고, 영원하지 않은 마음은 변하게 마련이다.

그 남자 송유건.
자신의 천직처럼 사람을 살리는 직업에 익숙한 수술머신.
닥터 K라는 닉네임으로 MGH(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최연소 복수전공의라는 타이틀과 함께 동양인 최초의 대통령 주치의라는 전설을 이뤄 낸 이단아.
하지만 두 번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운명처럼 다시 만난 첫사랑이라는 허울의 이름은 그저 지나간 시간의 시린 상처일 뿐이었다.

그 여자 고은설. 첫 키스, 첫사랑, 첫 남자, 잊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흔적은 진한 문신이 되어 그녀를 아프게 했다.
그 남자가 아니면 자신 또한 존재가치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와 헤어진 첫날부터 뼈저리게 느꼈다. 그랬던 그 남자를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작가소개
- 이희경

<출간작>
「그곳 사막엔 비가 내렸다」,「그는 그녀를 꿈꾼다」,「그녀에게 사로잡히다」,「파랑공주」,「모조, MOJO」

작품설명

사랑? 쓸데없는 시간낭비와 감정의 놀음일 뿐이다.
어차피 사랑 따위 믿지 않고, 영원하지 않은 마음은 변하게 마련이다.

그 남자 송유건.
자신의 천직처럼 사람을 살리는 직업에 익숙한 수술머신.
닥터 K라는 닉네임으로 MGH(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최연소 복수전공의라는 타이틀과 함께 동양인 최초의 대통령 주치의라는 전설을 이뤄 낸 이단아.
하지만 두 번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운명처럼 다시 만난 첫사랑이라는 허울의 이름은 그저 지나간 시간의 시린 상처일 뿐이었다.

그 여자 고은설. 첫 키스, 첫사랑, 첫 남자, 잊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흔적은 진한 문신이 되어 그녀를 아프게 했다.
그 남자가 아니면 자신 또한 존재가치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와 헤어진 첫날부터 뼈저리게 느꼈다. 그랬던 그 남자를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작가소개
- 이희경

<출간작>
「그곳 사막엔 비가 내렸다」,「그는 그녀를 꿈꾼다」,「그녀에게 사로잡히다」,「파랑공주」,「모조, M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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