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안아줘> 따뜻한 로맨스 메이커 김선민의 회심작!
<허그 미 (Hug Me)>와 이어지는 연작 로맨스 1탄
뱃속부터 소꿉친구인 재현과 혜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제 마음을 숨긴 채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마음이 커질수록 괴로움 역시 자라난다. 어느 날, 재현의 형이 사고로 사망하고 재현은 그 길로 한국을 등진다.
“네 곁에 있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하지 마.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십삼 년 후, 혜운은 유명한 광고기획자가 되어 미팅에 나선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바로 과거의 사랑이었던 재현! 오랜만에 만난 재현은 그녀를 반기며 애타게 부르짖지만, 혜운은 긴 시간 동안 자신을 찾지 않고 내버려둔 재현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나보고 그 말을 믿으라고?”
지쳐 무너져버린 그녀의 마음을 재현은 되돌릴 수 있을 것인가?!
작가소개
- 이채영
어제보다 오늘 더 발전하길 소망하는 사람. 아직은 쓰고 싶은 글이 많은 사람.
출간작
<물들다>, <통제 불능>, <유일한 적수>, <오래된 비밀>, <그들의 전쟁>, <스타일리스트>, <유일한 적수> 등
<따뜻하게 안아줘> 따뜻한 로맨스 메이커 김선민의 회심작!
<허그 미 (Hug Me)>와 이어지는 연작 로맨스 1탄
뱃속부터 소꿉친구인 재현과 혜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제 마음을 숨긴 채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마음이 커질수록 괴로움 역시 자라난다. 어느 날, 재현의 형이 사고로 사망하고 재현은 그 길로 한국을 등진다.
“네 곁에 있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하지 마.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십삼 년 후, 혜운은 유명한 광고기획자가 되어 미팅에 나선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바로 과거의 사랑이었던 재현! 오랜만에 만난 재현은 그녀를 반기며 애타게 부르짖지만, 혜운은 긴 시간 동안 자신을 찾지 않고 내버려둔 재현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나보고 그 말을 믿으라고?”
지쳐 무너져버린 그녀의 마음을 재현은 되돌릴 수 있을 것인가?!
작가소개
- 이채영
어제보다 오늘 더 발전하길 소망하는 사람. 아직은 쓰고 싶은 글이 많은 사람.
출간작
<물들다>, <통제 불능>, <유일한 적수>, <오래된 비밀>, <그들의 전쟁>, <스타일리스트>, <유일한 적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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