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너를 탐한다(전3권) 신간

로맨스 역사/시대물
에비파이
출판사 담소
출간일 2026년 04월 0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절 내치세요, 저하.”

설은 한에게서 한 걸음 물러섰다.
직접 내치라면서 정작 버리는 이는 설이었다.

세상 무엇보다 연모하는 이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자가 바로 설을 버린 아비였다.
원수의 여식이, 한낱 궁녀 따위가 더는 한에게 약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거기 서거라.”

한의 다급한 손길에 두 사람의 호흡이 가까워졌다.

“저하, 제발….”
“눈이 오잖아, 설아.”

간절한 목소리와 함께 그의 손이 떨렸다.
설은 그의 시선을 따라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았다.

“너처럼 하얀 눈이 내릴 때면 늘 내 곁에 있겠다 내게 약조하지 않았느냐.”

눈이 눈가에 떨어지기라도 한 걸까?
눈가가 붉어지더니 이내 물방울이 맺혔다.

“그러니 나를 놓지 말거라. 제발….”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작품설명

“절 내치세요, 저하.”

설은 한에게서 한 걸음 물러섰다.
직접 내치라면서 정작 버리는 이는 설이었다.

세상 무엇보다 연모하는 이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자가 바로 설을 버린 아비였다.
원수의 여식이, 한낱 궁녀 따위가 더는 한에게 약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거기 서거라.”

한의 다급한 손길에 두 사람의 호흡이 가까워졌다.

“저하, 제발….”
“눈이 오잖아, 설아.”

간절한 목소리와 함께 그의 손이 떨렸다.
설은 그의 시선을 따라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았다.

“너처럼 하얀 눈이 내릴 때면 늘 내 곁에 있겠다 내게 약조하지 않았느냐.”

눈이 눈가에 떨어지기라도 한 걸까?
눈가가 붉어지더니 이내 물방울이 맺혔다.

“그러니 나를 놓지 말거라. 제발….”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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